제3회

글로벌 칼리지 스타트업 캠프 2026

국경에서 다리로: 문화 간 혁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

2026년 2월 8일 ~ 11일
도쿄, 일본
80명의 학생, 20개 팀

GCSC 2025 하이라이트

스크롤
핵심 개념

경쟁에서 공동 창조

글로벌 칼리지 스타트업 캠프(GCSC)는 히토츠바시 대학교 소셜 데이터 사이언스 학부(일본)과 가천대학교 코코네스쿨(한국)가 공동 주최하는 집중 국경 간 기업가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 에디션에서는 "글로벌""로컬" 사회 문제에 초점을 맞춘 듀얼 트랙 시스템을 도입하여 도전 과제를 한 단계 끌어올립니다. 학생들은 단순히 경쟁하지 않고 공동 창조합니다. 일본과 한국 학생들이 혼성 팀을 구성함으로써 참가자들은 언어 및 문화적 장벽을 넘어 우리 시대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설계합니다.

글로벌 이슈 트랙

기후 변화, 빈곤 퇴치, 팬데믹 대응 등 국경을 넘는 거시적 규모의 과제에 초점을 맞춥니다. 목표는 확장성입니다.

10개 팀

로컬 이슈 트랙

고령화 인구,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시 고립 등 지역 사회에 뿌리 깊은 과제에 초점을 맞춥니다. 목표는 깊이와 공감입니다.

10개 팀
프로그램 세부사항

4일간의 집중 혁신

일정

2026년 2월 8일(일) ~ 2월 11일(수 / 공휴일)

협력적인 리트릿 환경에서 고위험 피치 무대까지 4일간의 집중 프로그램

캠프 및 개발 허브

국립올림픽기념청소년종합센터(NYC)

도쿄 요요기 - 숙박, 팀 빌딩, 3일간의 해커톤/워크샵 세션의 거점

최종 피치 장소

도쿄 이노베이션 베이스(TiB)

도쿄 유라쿠초 - 스타트업을 위한 도쿄의 주요 거점, 투자자 및 전문가 앞에서 피치

기조 연설

비전에서 사회 구현으로

라스트 마일 실험과 페므테크 커뮤니티 경험을 바탕으로, 간과된 문제를 혁신으로 바꾸는 통찰을 공유합니다.

토시 나카무라 (Toshi Nakamura)

Kopernik 공동 창립자 겸 CEO

나카무라 씨는 개발도상국에서의 "단순한" 실험이 어떻게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과 영향력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공유합니다. 그의 메시지는 참가자들에게 글로벌하게 사고하고 로컬에서 행동할 용기를 심어 줄 것입니다.

※ 사진은 허가 완료 후 게재됩니다

세션 제목 (잠정)

"사회적 과제를 글로벌 솔루션으로 전환하기" (변경될 수 있음)

미나가와 토모코 (Tomoko Minagawa)

Femtech Community Japan 대표 이사 / 벤처캐피탈리스트

Femtech Community Japan을 이끌며 투자자로서 여성 헬스 및 사회문제 해결 스타트업을 지원해 온 미나가와 님이, 간과되어 온 과제가 어떻게 투자 가능한 시장이 되는지, VC가 초기 팀을 평가할 때 보는 기준, 그리고 다양성이 왜 니치 커뮤니티를 확장 가능한 혁신으로 전환시키는지를 들려줍니다.

※ 사진은 허가 완료 후 게재됩니다

세션 제목 (잠정)

"조율 중 (페므테크와 사회 구현을 주제로)" (변경될 수 있음)

참가자 구성 및 팀 구조

다양성으로 하나 되기

80
선발된 학생
20
혼성 팀
4
팀당 구성원

팀 구성

각 팀은 4명으로 구성: 일본 대학에서 2명 + 한국 대학에서 2명

+
참가비

참가비 완전 무료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비용 걱정 없이 아이디어 실현에 집중하세요.

참가비 무료

¥0

프로그램 참가에 비용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에 포함된 내용

숙박·식사·자료·멘토링

3박 4일 숙박, 전체 식사, 워크샵 자료, 전문가 멘토링 제공

참가자 부담

도쿄까지의 교통비

회장까지의 왕복 교통비 및 프로그램 기간 중 이동비

선발 과정

우리는 체인지메이커를 찾습니다

GCSC 2026 입학은 경쟁적입니다. 지원자는 에세이 제출을 기반으로 평가됩니다. 우리는 단순히 높은 성적을 찾는 것이 아니라 체인지메이커를 찾고 있습니다.

사회적 인식

지원자는 특정 글로벌 또는 로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까? 그것은 개인적인 경험이나 심도 있는 연구에 기반하고 있습니까?

문화 간 적응력

지원자는 언어 장벽을 장애물이 아닌 기회로 봅니까? 우리는 다양성을 수용하고 커뮤니케이션 과제를 탐색할 준비가 된 개인을 찾습니다.

기여 및 기술

지원자는 어떤 특정 가치를 제공합니까? (예: 데이터 과학, 디자인,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전략 또는 리더십)

투지와 회복력

캠프는 혹독한 4일간의 스프린트입니다. 우리는 방향을 전환하고, 반복하며, 끝까지 밀고 나갈 정신적 강인함을 가진 참가자가 필요합니다.

경쟁 및 시상

우수성에 대한 인정

심사 기준

사회적 영향 실현 가능성 혁신성 실행력 국경 간 시너지

사전 에세이 심사에서는 문제정의의 명료성, 현장 경험이나 리서치에 기반한 통찰, 그리고 개인적 스토리를 사회적 임팩트로 연결하는 방식에 주목합니다.

캠프 기간에는 멘토가 팀의 실행과 학습을 기록하며, 최종 피치에서는 다섯 가지 항목(임팩트 30%, 실현 가능성 25%, 혁신성 20%, 실행력 15%, 국경 간 시너지 10%)에 따라 점수를 부여합니다. 프레젠테이션뿐 아니라 사용자 검증, 프로토타입, 비즈니스 모델의 구체성도 평가 대상입니다.

심사위원단은 한일 양국의 교수, 투자자, 사회혁신가로 구성되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합니다. 대담한 비전과 현실적인 실행계획을 동시에 보여 준 팀이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대상

¥300,000

두 트랙 전체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단일 팀에 수여

글로벌 임팩트 상

(예정)

글로벌 트랙의 최고 팀

로컬 혁신상

(예정)

로컬 트랙의 최고 팀

베스트 팀워크 상

(예정)

문화 간 협력을 가장 잘 보여준 팀

주최자

프로그램 책임자

시치조 나오히로 (Naohiro Shichijo) 교수

히토츠바시 대학교 소셜 데이터 사이언스 학부 교수
사회과학고등연구원 데이터 주도 사회 연구센터장

계산재료과학, 과학기술정책분석, 미래예측연구 전문가로서 "Society 5.0" 개념 형성에 기여했으며 데이터 주도형 정책 입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달익 (Jang Dayk) 교수

가천대학교 창업학부장
구글 코리아 생태계 포럼 의장
주식회사 트랜스버스 대표

과학, 철학, 기업가 정신을 연결하는 학제간 학자입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전임교수로서 진화론, 인지과학,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으로 연구했습니다. 2010년 제11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과학 문화 분야의 저명한 저자이자 사상적 리더로서, 현재는 혁신 생태계와 기업가 교육 발전에 자신의 전문성을 바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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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은 Google Forms를 통해 진행됩니다. 프로필과 에세이를 제출해 일본·한국 혼합 80명 코호트에 합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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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는 수시로 검토되며, 에세이 지침은 이메일로 전달됩니다.